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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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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09113735318
"마지막 끈 놓지 않았다"..싸이월드 대표 '눈물의 호소'
“아직 폐업 아니다. 싸이월드를 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싸이월드 폐업 논란이 불거진 후, 연락두절 상태였던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가 처음으로 언론에 입을 열었다. 그는 “싸이월
news.v.daum.net
아.. 추억인가?
변화에 대응하지 않고 안주하면 이렇게된다.
최대규모로 연일 매스컴에 나왔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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